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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베네피아, 프리미엄 쌀 2탄 ‘해맑은 기대미’ 단독 출시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푸른과 MOU 체결…농가 상생·ESG 실천 앞장
SK엠앤서비스㈜(대표 김성준)는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를 통해 프리미엄 쌀 브랜드 ‘해맑은 기대미’를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SK엠앤서비스는 지난 29일,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이푸른㈜와 함께 ‘해맑은 기대미’의 유통 확대 및 농가 상생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남 아산시의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경수 SK엠앤서비스 복지커머스담당과 유재각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서이철 이푸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세 기관은 ‘해맑은 기대미’의 유통 확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농가 고정 판로 확보, ESG 경영 실천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SK엠앤서비스는 ‘베네피아’를 통해 ‘해맑은 기대미’를 3,700여 고객사의 임직원 130만 명에게 소개하고, 이푸른은 전국 유통 및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아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해맑은 기대미’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관리를 맡는다.
SK엠앤서비스 관계자는 “2023년 ‘기대미’의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품질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강화한 모델이 ‘해맑은 기대미’”이라며 “이번 MOU는 단순한 제품 협력을 넘어, 쌀 소비 촉진 및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ESG 캠페인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ESG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